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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르기
잘 아는 사람을 골라요. 실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말하기 더 쉬워요. 유명하거나 특별한 사람일 필요는 없어요. 친절한 이웃이나 오래된 반 친구도 좋아요. 그 사람이 왜 소중한지 1~2가지 이유를 떠올려 보세요. 너무 마음이 복잡해지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골라도 돼요. AI 시험관은 보통 누구를 골랐는지보다 영어를 봐요. 잠깐 생각해서 정했다면 그대로 이어 가요.
I'd like to talk about my grandmother.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The person I want to describe is an old friend from school.
설명하고 싶은 사람은 학교 때 오랜 친구예요.
I chose her because she really changed my life.
그분이 제 삶을 바꿔 주었기 때문에 골랐어요.
간단한 계획 세우기
순서가 분명하면 계속 말하기 쉬워요. 이렇게 해 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어떤 성격인지, 왜 소중한지 순서로 말해요. 메모할 시간이 있다면 문장 대신 핵심 단어만 몇 개 적어요. 핵심 단어는 읽지 않고도 생각을 떠올리게 도와줘요. 한 부분이 끝나면 다음 부분으로 넘어가요. 그러면 할 말이 금방 떨어지지 않아요.
First, let me tell you how we met.
먼저 어떻게 만났는지 말씀드릴게요.
Now I'll say a little about what he is like.
이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말씀드릴게요.
Finally, I want to explain why he is so important to me.
마지막으로 그가 왜 저에게 중요한지 설명하고 싶어요.
성격과 외모 설명하기
분명한 표현을 써요. 성격은 patient, generous, funny, honest, hard-working 같은 단어로 말할 수 있어요. 그다음 작은 예를 하나 들어요. “she is patient”도 좋지만 “she helped me with homework every evening”이면 더 좋아요. 외모는 짧고 따뜻하게만 말해도 돼요. 보통은 외모보다 성격과 행동이 더 흥미로워요.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반복하지 않도록, 연습 전에 새 표현을 2~3개 익혀 두세요.
He's one of the most patient people I know.
그는 제가 아는 가장 인내심 있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For example, she always listened when I had a problem.
예를 들어, 제가 고민이 있을 때 그분은 늘 들어 주었어요.
He has a warm smile and a very calm voice.
그는 따뜻한 미소와 아주 차분한 목소리를 가졌어요.
짧은 이야기 들려주기
짧은 이야기가 있으면 말이 생생해져요. 그 사람과 함께한 순간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어디에 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어땠는지 생각해요. 과거 시제로 말해요. 시작, 중간, 끝이 있게 간단히 만들어요. 좋은 기억 하나면 보통 충분해요. 기억을 떠올리며 말하니까 부담 없이 더 길게 말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그 사람이 왜 소중한지와 이어 줘요.
I remember one day when we were walking home together.
함께 집에 걸어가던 어느 날이 기억나요.
At first I was nervous, but then she said something that helped me.
처음엔 긴장했는데, 그분이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었어요.
Since that day, I've always trusted him.
그날부터 저는 늘 그를 믿어 왔어요.
말문이 막힐 때
누구나 가끔 멈춰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다른 말로 풀어서 설명해요. 할 말을 잃으면 메모를 보거나 계획으로 돌아가요. 짧은 표현으로 생각할 시간을 벌 수 있어요. 목소리는 차분하게, 멈추지 말고 이어 가요. 시험관이 말을 끊는다면 보통 시간이 다 됐다는 뜻이에요. 웃으며 문장을 마무리하고 다음 질문을 들어요.
Let me think for a moment.
잠깐 생각해 볼게요.
I'm not sure of the exact word, but it's like a kind of teacher.
정확한 단어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같은 분이에요.
What I mean is, she always believed in me.
제 말은, 그분이 늘 저를 믿어 주었다는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세상을 떠난 사람에 대해 말해도 돼요?
네, 괜찮아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she was”, “she taught me”처럼 과거 시제를 써요. 너무 마음이 힘들다면 다른 사람을 골라도 돼요.
소중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도와준 직장 동료나 친절한 가게 주인처럼 평범한 사람을 골라도 돼요. 특별할 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을 설명하고 분명한 이유나 작은 이야기를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해요.
답을 통째로 외워야 해요?
보통은 외우지 않는 편이 좋아요. 외운 답은 어색하게 들릴 수 있고, 질문이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대신 계획과 핵심 표현을 연습해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든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