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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는 질문은 뭘까요?
시험관은 보통 쉬운 질문부터 해요. 예를 들면 “Do you work or are you a student?”, “What do you do?”, “Why did you choose this job or subject?”, “What do you like about it?”, “What is difficult about it?” 같은 질문이에요. 나중에는 앞으로의 계획을 물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What would you like to do in the future?”예요. 모두 친근한 질문이에요. 정답과 오답은 없어요. 시험관은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말을 듣고 싶어 해요. 한 단어보다 두세 문장으로 답해 보세요.
At the moment, I work as a cook in a small restaurant.
지금은 작은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해요.
I'm a student. I'm studying nursing at a local college.
학생이에요. 지역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해요.
I'm between jobs right now, but I'm taking an English course.
지금은 일을 쉬고 있지만 영어 수업을 듣고 있어요.
답을 조금 더 길게 만들기
“Yes”나 “I'm a driver”처럼 짧은 답은 너무 짧아요. 쉬운 틀을 써 보세요. 답, 이유, 예시 순서예요. 먼저 답해요. 다음에 이유를 말해요. 마지막으로 작은 예시를 더해요. 예를 들어 “I work in a warehouse. I chose it because the hours are good for my family. Every day I check and pack orders.”처럼요. 자연스럽고 영어도 더 많이 보여 줄 수 있어요. 길고 완벽한 문장은 걱정하지 마세요. 쉽고 또렷한 말이 길고 헷갈리는 말보다 좋아요.
I chose this job because I enjoy working with people.
사람들과 일하는 게 즐거워서 이 일을 선택했어요.
For example, every morning I start by checking emails.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시작해요.
The main reason is that it fits well with my family life.
가장 큰 이유는 가족과의 생활에 잘 맞기 때문이에요.
좋은 점과 힘든 점 말하기
시험관은 무엇이 좋고 무엇이 힘든지 자주 물어요.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좋은 점 하나와 힘든 점 하나를 말하면 균형 있는 답이 돼요. “but”, “however”, “on the other hand” 같은 말로 생각을 이어 보세요. 일이나 공부를 막 시작했다면 첫 몇 주 이야기를 해도 돼요. 지금 일하지 않는다면 예전 일이나 계획을 말해도 돼요. 차분하게 계속 말해 보세요.
What I like most is that every day is different.
가장 좋은 점은 매일이 다르다는 거예요.
The hardest part is the early mornings, to be honest.
솔직히 가장 힘든 건 이른 아침이에요.
It's tiring sometimes, but I learn something new every day.
가끔 피곤하지만 매일 새로운 걸 배워요.
지금 일도 공부도 안 한다면?
새로 온 분들 중에는 일을 찾거나, 가족을 돌보거나, 영어를 배우는 분이 많아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래도 충분히 좋은 답을 할 수 있어요. 지금 하는 일, 예전에 한 일, 앞으로 바라는 일을 말해 보세요.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한두 가지만 골라서 말해요. 시험관은 영어를 듣는 거지 삶을 평가하는 게 아니에요. 쉽고 긍정적으로 답해 보세요.
Right now I'm looking after my children at home.
지금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Back in my country, I worked as a teacher for some years.
고국에서 몇 년 동안 교사로 일했어요.
In the future, I'd like to work in healthcare.
앞으로 의료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요.
시간이 필요하거나 이해하지 못했을 때
질문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괜찮아요. 잠깐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돼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 짧은 표현을 쓰는 게 훨씬 좋아요. 질문을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했다면 정중하게 다시 말해 달라고 해요. 실제 대화에서도 흔한 일이에요. 실수했다면 스스로 고치고 이어서 말하면 돼요. 작은 실수는 큰 문제가 아니에요. 차분하게 계속 말해 보세요.
That's an interesting question. Let me think for a moment.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죄송해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Sorry, I mean I've worked there for two years, not studied.
죄송해요, 거기서 공부한 게 아니라 2년 동안 일했다는 뜻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답을 외워도 될까요?
답 전체를 외우지 않는 게 좋아요. 외운 답은 어색하게 들릴 수 있고, 질문이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대신 생각과 쓸 만한 표현을 준비해 두세요. 그다음 자유롭게 말하는 연습을 여러 번 해요.
쉬운 단어만 써도 괜찮아요?
네. 또렷하고 쉬운 영어면 충분해요. 잘 아는 직업 단어가 있다면 한두 개 더해도 좋아요. 모르는 단어는 “the machine that cleans the floor”처럼 다른 말로 풀어서 설명해 보세요.
제 일이 별로 재미없으면 어떻게 해요?
어떤 일이든 말할 거리가 있어요. 평범한 하루, 만나는 사람들, 쓰는 기술을 설명해 보세요. 일에서 배우는 것이나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말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