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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험관이 자주 묻는 질문

여가 시간에 관한 질문은 보통 짧고 친근해요. 주말에 뭘 하는지, 무엇을 즐기는지, 퇴근 후에 어떻게 쉬는지 물어볼 수 있어요. 어릴 때 취미처럼 과거를 묻기도 하고, 해 보고 싶은 일처럼 앞으로의 계획을 묻기도 해요. 함정 질문이 아니에요. 시험관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모습을 듣고 싶어 해요. 한 단어 답은 너무 짧아요. 2~3문장으로 무엇을 하는지, 작은 설명, 좋아하는 이유를 말해 보세요.

In my free time, I usually like to go for long walks.

여가 시간에는 보통 오래 걷는 걸 좋아해요.

At the weekend, I often spend time with my family.

주말에는 자주 가족과 시간을 보내요.

After work, I like to relax by listening to music.

퇴근 후에는 음악을 들으며 쉬는 걸 좋아해요.

02

답을 길게 만들기: 무엇을, 언제, 왜

작은 3부분을 떠올리면 답이 풍성해져요. 먼저 무엇을 하는지 말해요. 다음으로 언제, 얼마나 자주 하는지 말해요. 마지막으로 왜 좋아하는지 말해요. 예를 들어 “I enjoy cooking. I usually cook something new on Sunday. It helps me relax, and my family loves to try new dishes.”처럼요.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답이에요. 어려운 단어는 필요 없어요. ‘because’, ‘so’, ‘also’ 같은 연결어가 생각을 이어 줘요. 시험 전에 내 취미 2~3가지로 이 틀을 연습해요.

I enjoy cooking, especially food from my home country.

요리를 좋아해요, 특히 고향 음식이요.

I do it about once a week, usually on Sunday.

일주일에 한 번쯤 하고, 보통 일요일에 해요.

I like it because it helps me forget about stress.

스트레스를 잊게 해 줘서 좋아해요.

03

취미가 없다면?

많은 어른이 일과 육아, 일상으로 바빠요. 취미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즐기는 작은 일을 이야기하면 돼요. 영화 보기, 요리, 친구와 수다, 공원 산책, 휴대폰으로 새로운 것 배우기도 모두 좋아요. 많이 바쁘다고 솔직히 말한 뒤 하고 싶은 일을 설명해도 돼요. 시험관은 영어를 듣는 거지 생활 방식을 평가하는 게 아니에요. 이유가 담긴 솔직하고 간단한 답이 침묵보다 훨씬 나아요.

To be honest, I don't have much free time these days.

솔직히 요즘은 여가 시간이 많지 않아요.

When I have a little time, I like to watch films at home.

시간이 조금 나면 집에서 영화 보는 걸 좋아해요.

I'd really like to start swimming when I have more time.

시간이 더 생기면 수영을 시작해 보고 싶어요.

04

과거와 미래 이야기하기

취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는 경우가 많아요. 다양한 시제를 보여 줄 좋은 기회예요. 과거에는 “When I was younger, I used to…”를 써요. 미래에는 “I'd like to…”나 “I'm planning to…”를 써요. “I used to play football a lot, but now I prefer walking.”처럼 비교해도 좋아요. 쉽고 또렷하게 말해요. 작은 실수가 나와도 멈추지 말고 바로 고치거나 계속 말해요. 완벽함보다 매끄럽게 말하는 게 더 중요할 때가 많아요.

When I was a child, I used to play outside every day.

어릴 때는 매일 밖에서 놀곤 했어요.

Now I prefer quieter activities, like reading.

지금은 독서처럼 더 조용한 활동이 좋아요.

In the future, I'd like to learn to play the guitar.

앞으로 기타를 배워 보고 싶어요.

05

침착하게 시간 벌기

가끔 머릿속이 하얘져요.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에요. 짧은 표현으로 생각할 몇 초를 벌 수 있어요. 긴 침묵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요. 잘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말해 달라고 해도 돼요. 아주 정중하고 평범한 일이에요. 숨을 한 번 쉬고, 웃으며, 아는 것부터 답해요. 주제는 내 생활이에요. 틀린 취미도, 틀린 의견도 없어요. 내 경험을 쉬운 문장으로 나누면 돼요.

That's an interesting question. Let me think for a moment.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죄송하지만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Well, I've never really thought about that before, but I think…

음, 그건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제 생각엔…

자주 묻는 질문

답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요?

짧은 질문에는 보통 2~3문장이 좋아요. 무엇을 하는지, 작은 설명, 이유를 말해요. 더 긴 말하기는 시험관이 보통 시간을 알려 줘요.

TV 보기나 휴대폰 사용을 말해도 될까요?

네, 많은 사람에게 실제 여가 활동이에요. 설명만 덧붙이면 돼요. 어떤 프로그램을 보는지, 휴대폰으로 무엇을 배우는지, 왜 좋은지 말해 보세요.

답을 통째로 외워도 될까요?

외우지 않는 게 좋아요. 외운 답은 부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어요. 대신 생각과 쓸 만한 표현을 연습해요. 질문이 조금 달라도 유연하게 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