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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첫날 팀원 만나기

첫날에는 매니저가 팀원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어요. 보통 이름과 맡은 역할을 말해요. 악수를 하거나 손을 흔들며 웃어 주는 사람이 많아요. 이름을 잊어버리는 건 흔한 일이에요. 다시 물어봐도 대부분 신경 쓰지 않아요. 이름을 또렷하게 말하고, 역할이나 전에 일한 곳처럼 작은 이야기를 하나 더해 보세요. 짧게 말하면 돼요. 새로 온 사람이 편하도록 기꺼이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요.

Hi, I'm Ana. I just started today in the support team.

안녕하세요, 저는 Ana예요. 오늘 지원팀에서 막 일을 시작했어요.

Nice to meet you. Sorry, can you tell me your name again?

만나서 반가워요. 죄송한데, 이름을 다시 알려 주실래요?

I'm still learning where everything is, so thanks for your patience.

아직 어디에 뭐가 있는지 배우는 중이에요.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

02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주제

캐나다 사람들은 날씨, 주말 계획, 지역 스포츠, 음식, 여행 이야기를 자주 해요. 부담 없고 친근한 주제예요. 처음에는 돈, 종교, 정치처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는 보통 피해요. 고향 이야기를 물으면 조금 들려주고 되물어 보세요. 가벼운 대화는 공을 주고받는 놀이와 비슷해요. 상대가 묻고, 내가 답하고, 다시 내가 물어요. 관심을 보여 주고 대화를 이어 가는 방법이에요.

It's really cold today. Is it always like this in winter?

오늘 정말 춥네요. 겨울에는 늘 이런가요?

Did you do anything fun on the weekend?

주말에 재미있는 일 있었어요?

Do you have a favourite place for lunch around here?

이 근처에 좋아하는 점심 식당이 있어요?

03

주방이나 쉬는 시간에 이야기하기

휴게실이나 주방은 가벼운 대화가 자주 오가는 곳이에요. 커피를 내리거나 점심을 데울 때 누군가 인사를 건넬 수 있어요. 대화는 몇 마디로 끝날 만큼 짧을 때가 많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음식이나 커피, 오늘 하루에 대해 말해 보세요. 집에서 음식을 싸 오면 사람들이 물어볼 수도 있어요. 우리 문화를 소개할 좋은 기회예요. 오래 있을 필요는 없어요. 짧고 다정한 대화면 충분해요.

That smells good. What are you having?

냄새가 좋네요. 뭐 드세요?

How's your day going so far?

오늘 하루는 어때요?

This is a dish from my country. Would you like to try some?

저희 나라 음식이에요. 한번 드셔 보실래요?

04

잘 못 알아들었을 때

동료들이 빠르게 말하거나, 줄임말을 쓰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농담을 할 수 있어요. 새로운 곳에서는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다시 말해 달라고 하거나 설명을 부탁해도 괜찮아요. 대부분 친절하게 천천히 말해 줘요. 현지 표현을 배우는 중이라고 웃으며 말해도 좋아요. 질문하면 오히려 가까워지기도 해요. 사람들은 자기 표현이나 농담을 설명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완벽하게 말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열린 마음과 다정함이 더 중요해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a little slower?

죄송한데, 조금만 천천히 다시 말해 주실래요?

I haven't heard that word before. What does it mean?

그 단어는 처음 들어요. 무슨 뜻이에요?

I'm still getting used to the local expressions.

아직 이곳 표현에 적응하는 중이에요.

05

대화를 정중하게 마무리하기

직장에서 가벼운 대화는 보통 금방 끝나요. 다들 하던 일로 돌아가야 하니까요. 자리를 뜰 때는 짧게 이유를 말하는 게 예의예요. 거창한 핑계는 필요 없어요. 간단하고 따뜻한 한마디가 가장 좋아요. 나중에 또 보자는 말을 덧붙여도 좋아요. 기분 좋게 마무리하면 다음 대화도 쉬워져요. 이런 작은 순간들이 쌓여 팀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줘요.

Well, I should get back to work. Nice chatting with you!

그럼 이제 일하러 가 볼게요. 이야기 즐거웠어요!

I'll let you go. See you at the meeting later.

이만 가 보세요. 이따 회의에서 봬요.

Thanks for the tip. Have a good afternoon!

알려 줘서 고마워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줍거나 긴장되면 어떻게 해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작게 시작해 보세요. 인사하고, 오늘 하루가 어떤지 같은 쉬운 질문을 하나만 해요. 출근 전에 할 말을 몇 가지 준비해 둬도 좋아요. 연습하면 점점 편해져요. 많은 동료가 자신도 처음엔 새로 온 사람이었다는 걸 기억해요.

직장에서 이름으로 불러도 돼요?

캐나다 직장에서는 매니저에게도 이름을 부르는 곳이 많아요. 잘 모르겠으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부르는지 들어 보세요. 아니면 “What should I call you?”라고 물어보세요. 보통 좋게 받아들여요.

점심이나 퇴근 후 약속을 거절해도 괜찮아요?

네, 보통 괜찮아요. 고맙다고 말하고 간단한 이유를 덧붙이면 돼요. 예를 들면 “Not today, but maybe next time.”처럼요. 가끔 함께하면 서로 알아 가는 데 도움이 돼요. 그래도 편한 쪽을 고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