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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하기
호주 사람들은 편안하게 인사하는 편이에요. 우편함 앞, 진입로, 복도에서 이웃을 만날 수 있어요. 웃으며 이름을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돼요. 수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손만 흔드는 사람도 있어요. 둘 다 자연스러워요. 아파트라면 엘리베이터나 쓰레기통 근처에서 만날 수 있어요. 짧은 인사로 시작해요. 다음에 만나면 이름을 기억해서 다시 인사해 보세요.
Hi, I'm new here. I just moved into number five.
안녕하세요, 새로 왔어요. 5번지로 막 이사했어요.
Nice to meet you. I'm Ana, by the way.
만나서 반가워요. 참, 저는 Ana예요.
Sorry, what was your name again?
죄송한데, 성함이 뭐였죠?
가벼운 대화 나누기
가벼운 대화는 짧고 부담이 없어요. 날씨, 주말, 반려동물, 정원, 동네 이야기를 많이 해요. 동네에 대한 간단한 질문은 괜찮아요. 가까운 공원이나 쓰레기통을 내놓는 요일 같은 정보를 알려 주는 이웃이 많아요. 처음에는 너무 개인적인 질문은 피해요. 모르는 단어나 호주식 표현이 나오면 물어봐도 괜찮아요. 대부분 기꺼이 설명해 줘요.
Lovely day today, isn't it?
오늘 날씨 참 좋죠?
Do you know which day the bins go out?
쓰레기통을 내놓는 요일을 아세요?
Sorry, I'm still learning the slang. What does that mean?
죄송해요, 아직 슬랭을 배우는 중이에요. 무슨 뜻이에요?
작은 문제 다정하게 꺼내기
가끔 작은 문제가 생겨요. 밤에 음악이 시끄럽거나, 차가 진입로를 막거나, 나뭇잎이 마당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 얼굴을 보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게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요. 화가 날 때는 바로 말하지 말고 차분한 때를 골라요. 먼저 인사해요. 그다음 문제를 간단히 말하고,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려 줘요. 상대가 몰랐던 경우도 많아요. 부드럽게 시작하면 대화가 잘 풀려요.
Hi, sorry to bother you. Have you got a minute?
안녕하세요, 죄송한데 잠깐 시간 괜찮으세요?
I just wanted to mention something small.
작은 일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The music was quite loud last night, and I start work early.
어젯밤 음악 소리가 꽤 컸어요. 저는 일찍 출근하거든요.
이웃이 문제를 이야기할 때
이웃이 문제를 말하러 올 수도 있어요. 긴장될 수 있지만 흔한 일이에요. 먼저 듣고 차분하게 있어요. 알려 줘서 고맙다고 말해요. 몰랐다면 그렇게 말해도 돼요. 사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알려 줘요. 생각하거나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면 그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다정한 대답은 좋은 이웃 관계를 지켜 줘요.
Thanks for letting me know. I didn't realise.
알려 줘서 고마워요. 몰랐어요.
Sorry about that. I'll keep it down after ten.
죄송해요. 10시 이후에는 조용히 할게요.
Let me check and get back to you.
확인해 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함께 해결책 찾기
좋은 대화는 간단한 계획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요. 상대의 생각도 열린 마음으로 들어요. 짧고 다정하게 말해요. 울타리가 부서졌거나 물이 새는 것처럼 세 들어 사는 집의 문제는 중개인이나 집주인에게도 알리는 사람이 많아요. 대화로 풀리지 않으면 지역 지원 기관에 조언을 구하기도 해요. 작은 문제는 다정한 대화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Would it work if I parked on the other side?
제가 반대편에 주차하면 괜찮을까요?
What do you think would be best?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Great, thanks for being so understanding.
좋아요, 이해해 줘서 고마워요.
자주 묻는 질문
이웃을 만날 때 선물을 가져가야 하나요?
아니요, 꼭 필요하지 않아요. 다정한 인사면 보통 충분해요. 나중에 작은 수제 간식을 나누는 사람도 있지만 선택이에요. 동네에서 흔한 모습을 보고 정해요.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면 어떡해요?
괜찮아요. 호주에는 영어가 제2언어인 사람이 많아요. 천천히 쉽게 말해요. “Sorry, my English is still improving.”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기다려 줘요.
말 대신 쪽지를 써도 되나요?
이웃이 집에 없을 때 짧고 정중한 쪽지를 남기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얼굴을 보고 말하면 더 다정하게 느껴져요. 쪽지를 쓴다면 다정하게 쓰고 이름과 집 번호를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