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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무실에 연락하기
학교 사무실은 보통 첫 연락처예요. 직원이 전화를 받고, 메시지를 받아 선생님께 전해 줘요. 이메일이나 앱으로 연락하는 학교도 많아요. 전화할 때는 먼저 아이 이름과 반을 말해요. 그다음 전화한 이유를 말해요. 잘 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말해 달라고, 더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해도 괜찮아요. 나중에 읽을 수 있게 답을 이메일로 받고 싶다고 요청할 수도 있어요.
Hello, I'm calling about my son, Adam, in Year Four.
안녕하세요, 4학년인 제 아들 Adam 때문에 전화드렸어요.
Could you please pass a message to his class teacher?
담임 선생님께 메시지를 전해 주실 수 있나요?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more slowly, please?
죄송하지만, 더 천천히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결석 알리기
아이가 아파서 학교에 못 가면, 보통 그날 아침 일찍 알려 달라고 해요. 전화하거나 음성 메시지, 문자 메시지로 알릴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아이 이름과 반, 짧은 이유만 말하면 돼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루 넘게 쉴 것 같으면 그것도 함께 말해요. 학교마다 방법이 다르니 어떤 방법을 선호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My daughter is unwell today, so she won't be in school.
딸이 오늘 몸이 안 좋아서 학교에 가지 못해요.
She has a temperature, so I'm keeping her at home.
열이 있어서 집에서 쉬게 하려고 해요.
I'll let you know if she needs to stay home tomorrow.
내일도 집에 있어야 하면 알려 드릴게요.
학부모 면담
학부모 면담은 선생님과 짧게 만나는 자리예요. 직접 만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하기도 해요. 선생님은 보통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해 줘요. 시간이 짧은 편이라 가기 전에 질문을 적어 두면 좋아요. 집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도 물어볼 수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무슨 뜻인지 물어봐도 괜찮아요. 선생님들은 이런 질문에 익숙해요.
How is she doing in reading and maths?
읽기와 수학은 잘하고 있나요?
What can we do at home to help him?
집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Sorry, what does that word mean?
죄송한데, 그 단어는 무슨 뜻인가요?
걱정 나누기
아이가 우울해 보이거나, 친구와 문제가 있거나, 공부를 어려워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께 짧은 면담을 요청해요. 어떤 모습을 봤는지, 얼마나 됐는지 설명해요. 차분하고 간단하게 말해요. 선생님이 교실에서 본 모습도 물어보세요. 그다음 곧 다시 이야기하기처럼 다음 단계를 함께 정해요. 걱정된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I'm a bit worried about my son. Could we talk soon?
아들이 조금 걱정돼요. 곧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He says he feels left out at break time.
쉬는 시간에 소외된 느낌이 든다고 해요.
What have you noticed in class?
교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셨나요?
언어 지원 요청하기
학교 편지나 면담을 따라가기 어렵다면 그렇게 말해도 돼요. 번역된 안내문을 주거나 가족이 면담에 함께 들어오게 해 주는 학교도 있어요. 직원에게 글로 적어 달라고 하거나 쉬운 말로 설명해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도움을 청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아이를 아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집에서 쓰는 언어를 알려 주면 선생님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My English is still improving. Could you use simple words, please?
제 영어는 아직 늘고 있어요. 쉬운 말로 해 주실 수 있나요?
Could you send me this information in writing?
이 내용을 글로 보내 주실 수 있나요?
At home we mostly speak our first language.
집에서는 주로 모국어로 말해요.
자주 묻는 질문
누구에게 먼저 말해야 할까요?
보통은 담임 선생님이에요. 중등학교에서는 담임 교사(form tutor)예요. 잘 모르겠으면 학교 사무실에 연락해서 누구와 이야기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메시지도 전해 줘요.
선생님께 자주 연락하면 실례일까요?
진짜 궁금한 점이나 걱정이 있다면 괜찮아요. 메시지는 짧고 또렷하게 쓰세요. 큰 주제라면 메시지를 여러 번 보내기보다 면담을 요청하세요.
학교 편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사무실에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보내 설명해 달라고 하면 돼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I didn't understand this letter. Could you explain it simply?” 직원들은 보통 기꺼이 도와줘요.